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차일드/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월드보스트라이얼 중 데미지 상한선 공지 논란 === 02월 04일, 헤케테 월드 보스 트라이얼 기간중,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주로 랭커 및 공략파들) 이론상 좋은 증폭 퍼뎀 딜러보다 실제 증폭 6타 딜러의 딜이 체감상 훨씬 좋았다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이에 실험정신이 투철한 유저들이 실험을 진행하였고, 딜 증가폭이 특정 지점에서 버프 유무에 따라 추가 상승량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관련 하여 유저들이 활활 타오르며, 문의를 넣자, 18:54분경 대미지 버프 관련 안내 공지를 올리게 된다. 이 공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관련 내용에 관해서 확인한 결과 문제없음. 다만, [데미지 상한선]이란게 말은 안했지만 있었고, 님들이 실험할때 이 부분을 몰랐던거임. 그러니 데미지 상한선 관련 확인 가능한 기능개선 검토중임." 이란 내용이였다. 여기서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하게 되는데, 올리지 못할 딜이면 이그니션 시스템을 왜 추가하였는가란 내용이였다. 분명 이그니션 시스템이 추가된 이유가 차일드강화의 추가적인 방법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강력한 딜을 넣기위해 유저들을 위해서라고 했는데, 정작 그 딜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었던 것. 월보에 맞춰 증폭시킨 차일드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였다. (일부 후보생들은 데미지 상한선의 존재 이유가 핵쟁이를 막기위해서라고 추측했다.) 02월 05일, 4일경 시작된 논란에 온라온 공지는 십엎갤은 물론 공카 사람들까지 대처 및 내용에 관해 분노한 상태가 된다. 공지 내용이 너무 어이없었기 때문. 그러나 최근들어 이전후, 유저 대응에 관해서 많은 부분을 피드백 받은 데차라 그런지, 2차 공지가 12:34분경 올라오게 된다. 공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데미지 버프 효과 중첩의 상한선에 대해 사전 안내를 드리지 못한 점에 관해 사과. 이슈 확인후, 후보생 및 논란의 핵심요소"데미지"를 면밀히 검토하지 못하고 공지한것에 대한 사과. 밤샘 논의 결과 상한선 제한 삭제 결정. 상한선은 문제 대비하여 적용된 일종의 안정장치이나, 예전과 달리 차일드 추가, 성장폭확장,전투밸런스에 대해 명확한 관리가 부족함을 인정하며, 다시 한번 사과. 개선을 다음과 같이 진행할 것. 1. 대미지증가버프에 대한 상한선 제한 삭제. (BUT, 형평성 문제로 이번 월보에 바로 적용X. 그리고 추가 테스트 필요. => 2월 13일 업데이트시 적용 예정) 2. 이슈 대응 프로세스 개선. (카페 모니터링 및 접수된 문의를 토대로 빠르게 대응 실시할 것. 내부적인 프로세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 " 공지가 올라온 직후, 대부분의 유저들은 첫 대응은 최악이나, 추가 조치는 잘했다는 의견을 비쳤으며, 2차 공지 이후 빠르게 여론이 안정되었다. (2차 공지에서 적절한 조치와 함께 보상으로 5성 소환권 3장을 준다는 내용에 빠르게 여론이 식었다는 개인적인 판단도 있다.) 사실 데미지 상한선은 이그니션전에는 전혀 문제될 이유가 없었던 부분이다.(이그니션(증폭) 전에는 상한선에 도달시키기 위한 스펙구현이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 월보에서 문제된 이유는, 이그니션 적용으로 상한선 도달이 가능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유저들이 많은 재화를 들여 보조형차일드를 우선적으로 증폭시키며 재화낭비를 하게 된것, 최상위권 유저들의 경쟁이 덱 조합 및 전략이 아니라 단순한 티켓 싸움으로 전락시켰고, 유저들에게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적용되었던 내용이라, 분노한것. 실상, 데린이들은 상한선이 얼마건, 체감할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될 부분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